보도자료

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2021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최우수상 수상

2021.11.09

# 디지털금융부문 최우수상 수상

 

웰컴저축은행 2021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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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호 웰컴저축은행 디지털본부 본부장(이사, 좌측)가 대표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아시아투데이>

 

No.1 디지털뱅킹 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이 아시아투데이가 주관하고 기획재정부 등이 후원하는 2021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시상식에서 디지털금융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에는 백인호 디지털본부 본부장(이사)이 대표로 참석하여 수상했다.

 

웰컴저축은행은 2018년 저축은행 업권 최초 모바일 풀 뱅킹 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웰뱅)를 출범하며 모바일을 이용한 비대면 금융환경으로 금융서비스 변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 받았다.

 

실제로 웰컴디지털뱅크(웰뱅) 출범으로 손쉽게 웰컴저축은행의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소비자의 편의가 크게 향상되었다는 평가다. 이용자 역시 큰 폭으로 늘어 웰컴디지털뱅크(웰뱅)의 월 평균 이용자 수는 25만여명에 달한다.

 

웰컴디지털뱅크(웰뱅)는 중저신용자에게도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 중이다. 수년간 개발 및 발전시킨 신용평가시스템(CSS)는 금융거래가 부족한 씬파일러(Thin-Filer)와 같은 금융소외계층도 제도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도왔다.

 

웰컴저축은행은 저축은행 중 유일하게 마이데이터 사업 허가도 획득했다. 연말부터 제공될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소비자의 금융 편의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