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금융그룹

 
 

웰컴저축은행, 스마트뱅킹 고객 10개월만에 10만명 돌파 선착순 1만명에게 무료상해보험 가입지원

 
 
웰컴저축은행(대표 손종주)은 지난해 출시한 스마트뱅킹 어플리케이션인 ‘웰컴스마트’의 가입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웰컴저축은행은 이를 기념해 10월 31일까지 가입자 중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삼성생명 교통상해보험가입을 무료로 지원하는 고객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차량운전이나 탑승중에 교통재해사고로 사망시 5천만원, 장해시 최대 2,500만원이 보장되는 보험으로 보험료는 웰컴저축은행에서 부담한다.
 
예금고객이 주를 이루는 저축은행업계에서 스마트뱅킹 가입자가 10만명을 넘어선 것은 업계 최초이며, 스마트뱅킹을 서비스한 지 1년도 안되는 기간에 이루어낸 성과라 업계에서는 놀라운 결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2015년 11월에 온라인홈페이지를 고도화하고, 업계 최초로 예,적금 가입부터 모바일 대출서비스, 자산관리서비스 등 풀뱅킹서비스를 지원하는 모바일뱅킹 어플리케이션은 ‘웰컴스마트’를 출시하며, 전자금융서비스 부문을 강화해 왔다.

당시 출시한 ‘웰컴스마트’를 통해 간편송금이나 모바일중금리대출 등을 출시했고, 직관적인 UI와 각종 편의기능으로 저축은행의 전자금융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스마트뱅킹앱인 ‘웰컴스마트’는 금리우대, 간편로그인, 간편이체, 수수료무료 등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들로 구성되어 있다. 고객에게 유용한 서비스나 상품을 지속적으로 웰컴스마트 앱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고객이 웰컴스마트뱅킹 앱을 이용할 경우,
예적금상품의 가입시 금리우대 혜택, 대출고객 대상의 ‘자산관리서비스’, 모바일 중금리대출인 ‘자동텐대출’, 수신자 이름만 알고 있으면 1회 최대 50만원까지 편리하게 송금할 수 있는 ‘간편송금서비스’, 스마트뱅킹으로 이체거래시 수수료무료 등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