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銀, 웰컴디지털뱅크 200만 돌파

2021.02.26

# 출범 3년이 채 안돼 200만 다운로드 돌파
# 간편송금·이체 서비스 등 고객 편의에 맞춘 서비스가 인기 비결
 


웰컴디지털뱅크(웰뱅) 200만 다운로드 돌파



No.1 디지털뱅킹 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김대웅)이 2018년 업계 최초로 출범한 모바일 풀 뱅킹 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가 다운로드 수 2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웰컴디지털뱅크 200만 다운로드 돌파는 금일(26) 오전 10시 27분을 기점으로 이뤄졌다.
 
2018년 4월 16일 첫 선을 보인 저축은행 업계 최초 모바일 풀 뱅킹 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웰뱅)는 지난해 12월 27일 출범 621일만에 업계 최초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200만 돌파까지 걸린 기간은 428일로 다운로드 속도가 점차 빨라지는 중이다.
 
실제, 웰컴디지털뱅크를 이용하는 활동고객은 매월 약 25만명 수준이며 간편 송금·이체 누적거래금액은 6조 7천억원에 달한다.
 
웰컴디지털뱅크가 고객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은 이유로는 업계 최초 간편송금·이체, 업계 최초 ATM무카드출금, 무료신용관리, 타은행계좌조회 서비스 등 생활금융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
 
더불어, 개인에게 맞춘 화면 구성으로 고객 편의를 끌어올리고 여기에 QR결제 서비스, 소액외환송금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서비스를 추가하며 주거래 저축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간 점이 고객의 신뢰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한편, 웰컴저축은행은 개인에게 더욱 최적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웰컴디지털뱅크(웰뱅) 3.0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개별 고객에게 더욱 최적화된 UI/UX 화면구성을 포함하여 성능개선을 통한 로그인 및 서비스 이용 속도도 더욱 빨라진다. 또,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