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4에서 2관왕 수상
2024.12.11
■ 웰컴저축,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4에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부문 2관왕 수상
■ 2025년 시즌키트 ‘Absolute W’와 프로당구단 웰컴피닉스 ‘Moving in Slience’ 수상
■ 당사 고유한 이미지를 잘 드러내면서도 심미감 극대화… 디자인 완성도 더욱 높여갈 것
사진설명) 글로벌 디자인 잇어워드 2024에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상 후 기념사진. (사진 오른쪽부터) 최기원 웰컴저축은행 디자인팀 팀장, 서동현 웰컴저축은행 디자인팀 과장 (사진제공. 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페럼타워에서 열린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4(Global Design iT Award 2024)’에서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작품 2점이 실버 프라이즈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는 사단법인 한국디자인사업연합회가 주최하는 국제적인 디자인 시상식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권위있는 디자인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전 세계 다양한 디자인 작품이 경쟁에 참여해 가장 영감을 주는 크리에이티브한 작품을 시상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다이어리, 달력, 굿즈로 구성된 2025년 시즌 키트인 ‘Absolute W’와 웰컴피닉스의 비주얼 아이덴티티인 ‘Moving in Silence’를 출품해 각각 수상했다.
‘Absolute W’는 웰컴저축은행의 영문명 ‘Welcome’의 첫글자인 W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한 2025년 다이어리와 탁상 달력, 메모지로 구성된 신년 시즌키트이다. ‘Moving in Silence’는 웰컴저축은행의 프로당구단 ‘웰컴피닉스’의 비주얼 아이덴티티(Visual Identity) 디자인으로, 웰컴피닉스 엠블럼을 포함하여 구단의 시각정체성을 표현하는 디자인 시스템을 체계화한 것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올해 초, 자사의 프로당구단명을 ‘웰뱅피닉스’에서 ‘웰컴피닉스’로 변경하고, 새로운 팀 엠블럼 디자인을 선보인 바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디지털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를 모토로 삼고 고객에게 편리한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기업 이념을 디자인 철학으로 삼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기업철학이 시각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립하고 이를 고객과의 대면 서비스 공간에 적용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디자인팀 최기원 팀장은 “출품한 두 작품에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동시에 시즌키트 실용성과 웰컴피닉스 엠블럼의 특징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다” 며 “웰컴저축은행의 고유한 이미지를 언제 어디서나 시각적으로 잘 드러내면서도 심미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제작물의 디자인적인 완성도를 더욱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