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이 새로운 간판으로 교체 도와드립니다.

2021.12.30

# 임직원이 추천한 상품 가입 시 5,000원씩 적립
# 적립된 후원금은 결식 아동의 저녁 한끼 식사로 전달돼
 

웰컴저축은행이 새로운 간판으로 교체 도와드립니다.




<간판교체 후 미락분식 운영 사장님 부부와 박성수 웰컴저축은행 이사(우측 끝)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간판교체 후 미락분식 운영 사장님 부부와 박성수 웰컴저축은행 이사(우측 끝)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o.1 디지털뱅킹 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김대웅)이 지난 9월 유명 디자인 유튜버 ‘존코바’와 함께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시작한 간편 교체사업의 1차 지원이 완료되었다고 2일 밝혔다.
 
간판 교체 사업은 올해 초 웰컴저축은행이 발표한 자사의 서체 ‘웰컴체’를 활용하여 중·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영업점의 간판을 무료로 교체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유명 디자인 유튜버 ‘존코바’가 함께 나섰다.
 
지난 9월 한 달간 신청을 받은 간판교체 사업엔 약 300건의 신청서가 도달했다. 이 중 두 곳의 식당이 1차 지원 대상에 선정되어 교체가 진행됐다.
 
선정된 식당은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부산집’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미락분식’이다.
 
두 식당 모두 10년 넘게 식당을 운영 중인 부모님을 돕기 위해 자녀가 신청한 곳이다. 신청자는 식당이 오래되면서 간판도 함께 낡고 고장나기 시작했고 이에 교체해드리고 싶었으나 코로나19로 매출이 하락하는 등 여유가 없어져서 이번 기회에 신청하게 되었다고 신청 이유를 밝혔다.
 
웰컴저축은행은 두 식당의 업종과 분위기를 고려한 가장 알맞은 디자인 제작에 나섰고 지난 달 29일 설치까지 완료했다. 이외, 간판제작에 선정 되지 못한 중·소상공인에게는 웰컴체로 제작된 예쁜 푯말을 제작하여 전달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갑작스레 닥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이 많아 간판 교체 등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이들을 돕고 있다”며 “웰컴저축은행은 간판 교제 지원 사업을 계속해서 이어감과 동시에 중·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사업으로 이들의 영업활동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집 간판 전·후 비교 이미지>
<부산집 간판 전·후 비교 이미지>

<미락분식 전·후 비교 이미지>
<미락분식 전·후 비교 이미지>


<웰컴저축은행이 제작한 푯말>